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 안트우드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이미지와 실생활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그룹으로 유명하다. 때문에 대중으로부터 다 큰 어른이 10살 먹은 애들처럼 군다는 평을 받는다. 2019년 3월, 호주 가수인 Zheani Sparkes는 닌자가 2013년에 자신을 약물강간했다고 공개했다. 문자 내역을 포함한 꽤 자세한 정황 증거를 공개했고 내용중에는 닌자가 Zheani의 민감한 사진을 당시 촬영중이던 [[채피]] 스태프들에게 공유했다는 내용, 강간시 [[사타니즘]]을 연상시키는 괴상한 행위를 했다는 증언등이 포함되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. 양측 공방이 한창일 때 Zheani가 관련 내용을 토대로 만든 곡을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Y6hCE2D-cc|유튜브에 공개]]하기도 했다. 이후 같은해 9월 호주 퀸스랜드 법원을 통해 닌자를 고소했지만 남아공 국적의 닌자에게 호주 퀸즐랜드 검찰이 기소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, 2021년 현재까지도 뚜렷한 법적 공방조차 일어나지 않아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가 없다. 아마 원고가 고발 자체에 의의를 두고 재판은 흐지부지될 확률이 높다. 참고로 닌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은 이외에도 여럿이 있었으나, 닌자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. 같은 2019년도에 밴드의 전 비디오그래퍼인 Ben Crossman이 2012년 호주 아델레이드에서 진행된 페스티벌에서 벌어진 닌자의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NfWlsH8tI8|싸움 동영상을 공개]]했다. 욜란디가 'DJ 앤디 버틀러[* Hercules and Love Affair라는 디스코 밴드의 리더]가 욕실에서 자신을 추행했다'는 누명을 씌워 닌자와 싸움을 붙였는데, 앤디가 계속해서 자리를 피했음에도 불구하고 욜란디는 계속 낄낄대면서 둘의 싸움을 부추기고, 게이를 비하하는 단어인 faggot을 사용해 큰 논란을 빚은 바 있다. 참고로 앤디 버틀러는 게이다. 닌자는 페이스북으로 그 쪽에서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[* 다만 이 부분은 앤디 버틀러도 [[https://youtu.be/ddPzp1D11DU?t=352|2012년 인터뷰]]를 통해 이미 얘기한 바 있다. 호텔에서 아침식사중에 버틀러가 느닷없이 같이 밥먹자고 다가와서 지금은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중이니깐 안 된다고 닌자가 퇴짜를 놓으니 버틀러가 '그렇군요, 그럼 아무때나 원하실때 내 얼굴에 그쪽의 거시기를 내놓으시면 돼요'라고 게이 농담을 던졌다고(...)] 반박했는데, 성추행 무고에 혐오발언은 사실이기 때문에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. Crossman이 해당 동영상을 공개했던 이유는 상기 서술된 Zheani의 내용 공개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.[[https://edm.com/news/die-antwoord-ben-crossman-statement|#]] 이 동영상 외에 [[휘트니 휴스턴]]을 일컬어 'crack cocaine whore'라고 부르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ls1elczI0Q|영상]]도 공개된바 있다. 20여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온갖 난잡한 사생활이 기록된 자료를 갖고 있지만 해고 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닌자/욜란디의 아이들을 돌봐줄 정도로 가까웠기에 아이들 생각에 참고 있다고도 한다. 상기 논란을 이유로 다른 아티스트들의 공개적인 보이콧이 이어졌고 지금까지 여러 페스티벌 참가가 2021년 현재 까지도 취소되고 있는 실정이다. [[https://www.loudersound.com/news/die-antwoord-dropped-from-festivals-amid-claims-of-homophobic-abuse|#1]][[https://www.nme.com/news/music/die-antwoord-no-longer-appearing-at-altldn-festival-following-artist-backlash-2935925|#2]] 심지어 2022년 아동 학대 혐의 논란에, [[채피]] 촬영 당시 촬영장 분위기를 개판으로 만들었다는게 폭로되면서 이미지는 아예 나락으로 가고 있는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